인간다움에 관하여: AI, 자유, 그리고 창조
- 형식
- 독서 모임
- 진행
- 서상교 (독서 커뮤니티 ‘글 그리고 사람들’)
- 일시
- 11월 7일 토요일 · 17:00–19:00
인공지능이 인간처럼 생각하고, 말하고, 창작하는 시대입니다. 우리는 AI를 통해 이전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, 그것이 곧 우리가 더 자유로워졌다는 의미일까요? 우리는 무엇을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,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고 있을까요?
우리는 프란츠 카프카의 『학술원에 드리는 보고』를 출발점으로, AI 시대의 인간다움과 자유에 대해 이야기한 뒤 한 가지 질문을 던질 것입니다. “AI가 우리 대신 무엇이든 만들어줄 수 있다면, 인간이 직접 무언가를 창조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?”
사전 독서 30분(선택), 본 모임 120분.
진행자
서상교
아트앤테크놀로지와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, 개발자로 일했습니다. 기술을 만드는 일을 해왔지만 최근에는 인간 자체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. 퇴사 후 철학과 종교학, 인류학을 공부하며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탐구하는 중입니다. 독서 커뮤니티 ‘글 그리고 사람들’을 운영 중이며, 책을 매개로 각자의 삶을 발견하는 과정을 즐깁니다.
신청
- 정원
- 6명 · 전공 무관
- 신청
- 프로그램별 사전 예약 · 서울대학교 구성원 우선 배정 · 신청 후 참여 안내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
- 준비물
- 필기구, 사전에 받은 참고 텍스트
- 안내
- 사전 신청 시 참고 텍스트를 보내드립니다. 텍스트를 미리 읽지 못하신 참가자 분들은, 워크샵 30분 전에 오셔서 각자 읽으실 수 있습니다.
라운지 서울은 서울대학교 문화예술원의 협력으로 공간을 지원받아 열리는 행사라, 워크샵은 서울대학교 구성원에게 우선 배정합니다. 서울대 구성원은 서울대 이메일(@snu.ac.kr)로 신청해 주세요.
